용성상회
2024.12
경기 수원시 팔달구 북수동
종로청과물시장이었던 곳 답게 아직도 청과물 가게가 몇 군데 영업 중이었다.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는 목재 미닫이 문과 가게 현판.
상점 안의 나무 책상과 미닫이 문에서도 오랜 가게의 역사를 엿볼 수 있다.
용성상회
2024.12
경기 수원시 팔달구 북수동
종로청과물시장이었던 곳 답게 아직도 청과물 가게가 몇 군데 영업 중이었다.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는 목재 미닫이 문과 가게 현판.
상점 안의 나무 책상과 미닫이 문에서도 오랜 가게의 역사를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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