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광
2023.08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1가
손글씨로는 흔치않는 명조체.
사진 좌측 하단에 보이는 여름 나무. 누가 심지도 않았는데 빈틈에도 쑥쑥 자란다. 여름 길은 걷기 만만치 않지만, 땀흘리며 걷다가 이런 왕성한 식물의 생명력을 목격하면 어쩐지 힘이 난다.
(아마도) 벽오동 혹은 오동나무. 곳곳에 오동나무가 자라는 여름 골목.
대광
2023.08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1가
손글씨로는 흔치않는 명조체.
사진 좌측 하단에 보이는 여름 나무. 누가 심지도 않았는데 빈틈에도 쑥쑥 자란다. 여름 길은 걷기 만만치 않지만, 땀흘리며 걷다가 이런 왕성한 식물의 생명력을 목격하면 어쩐지 힘이 난다.
(아마도) 벽오동 혹은 오동나무. 곳곳에 오동나무가 자라는 여름 골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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