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양행
2022.11
대전 동구 중동
일일양...까지는 평범한듯 하다가 '행'에 이르러 마지막 받침에서 개성을 드러냈다. 왜 이런 받침을 썼는지 가게 사장님에게 여쭙고 싶었지만... 내향적인 나그네는 그냥 조용히 사진만 담고 사라집니다.
(아마도 시계줄을 형상화한 것이 아닐까 추측만 할뿐)
일일양행
2022.11
대전 동구 중동
일일양...까지는 평범한듯 하다가 '행'에 이르러 마지막 받침에서 개성을 드러냈다. 왜 이런 받침을 썼는지 가게 사장님에게 여쭙고 싶었지만... 내향적인 나그네는 그냥 조용히 사진만 담고 사라집니다.
(아마도 시계줄을 형상화한 것이 아닐까 추측만 할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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