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 ·후랜드
2022.11
대전광역시 동구 중동
간판 속 글자보다는 가게 앞의 온갖 물건들의 배치에서 시간의 층이 느껴져서 사진에 담음.
깨진 유리창, 실리콘으로 봉합한 자국, 페인트칠, 식물, 덩쿨, 스티로폼 박스, 쓰레기, 빈 화분, 목재 파레트, 자전거, 옹기 항아리, 그리고 바람개비!
굿 후렌랜드.
굿 ·후랜드
2022.11
대전광역시 동구 중동
간판 속 글자보다는 가게 앞의 온갖 물건들의 배치에서 시간의 층이 느껴져서 사진에 담음.
깨진 유리창, 실리콘으로 봉합한 자국, 페인트칠, 식물, 덩쿨, 스티로폼 박스, 쓰레기, 빈 화분, 목재 파레트, 자전거, 옹기 항아리, 그리고 바람개비!
굿 후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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