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5
팬시랜드
2022.03
서울시 성북구 삼선동
1990년대 느낌이 드는 가게 시리즈 (3).
사실 간판의 글자보다는 상점의 분위기 때문에 남긴 사진이다. 2015년 이 가게 풍경에 노스탤지어 때문인지 알 수 없는 위로?를 받아서 사진으로 남겼는데 7년이 지난 지금도 가게의 풍경과 내 기분에는 변함이 없다.
2015.05
팬시랜드
2022.03
서울시 성북구 삼선동
1990년대 느낌이 드는 가게 시리즈 (3).
사실 간판의 글자보다는 상점의 분위기 때문에 남긴 사진이다. 2015년 이 가게 풍경에 노스탤지어 때문인지 알 수 없는 위로?를 받아서 사진으로 남겼는데 7년이 지난 지금도 가게의 풍경과 내 기분에는 변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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